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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책 입니다🚶♂️
절분 때 먹은 음식사진이 남아있어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24절기의 하나인 절분(세츠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칼라풀하고 맛있는 에호마키
생선회를 넣은 것이나 카츠를 넣은 것이 요즘 유행인 것 같아요.
도깨비(역을 하는 사람)에게 콩을 던지는 풍습이 있어
슈퍼마켓에 이렇게 종이로 만든 도깨비가면이 있어서 들고왔어요.
절분하면 콩!
유명한 사찰인 사노야쿠요케다이시의 승려분이
콩에 기도해줬다 하네요...허허허
나이만큼의 콩을 먹는게 풍습이라고 합니다만...
콩 세다가 시간 다 가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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