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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달력이야기

일본음료 추운겨울 아마자케甘酒 한 번 맛보세요:9

by 걸어도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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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사나 절을 방문하면 한자로 甘酒 감주라고 적힌 간판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년같은 경우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는데 추운 겨울 몸을 녹여줍니다.

이 음료수는 아마자케로 읽고 한국의 일반적인 식혜, 감주와 달리 알콜이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brunch.co.kr/@sejinjeong/91

 

식혜와 감주, 뭐가 다른걸까?

한국과 일본의 비슷한 듯 다른 두 음료 | 설 연휴,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릴 무렵 마시기에 딱 제격인 음료가 식혜이다. 살얼음이 낀 차가운  식혜를 한 그릇 떠 와서 마시면 시원하기도 하려니

brunch.co.kr

 

 

모리나가와 같은 유명 제조사에서도 캔으로 만들어 자판기에서 판매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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