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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4

[도쿄/시모키타자와/맛집] 매운 게 먹고 싶을 때는 코야의 마파두부 점심메뉴로👍 香屋の麻婆豆腐 오랜만에 산책 겸 새로 생긴 가게들을 보러 도쿄 시모기타자와에 왔습니다 헌옷가게 및 앤티크가게도 많고 재미있는 거리로 요근래에 개발되어 많이 달라졌습니다. ​ ​ Previous imageNext image 산책하기 전에 배가 고파서 주변을 둘러보니 오다큐선 위에 상업시설이 생긴 모양입니다. ​ 중국요리 체인점으로 요즘 특히 여기저기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코야가 있어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 ​ ​ ​ ​ 탄탄멘이 유명하지만 딤섬과 차도 많고 가볍게 반주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인테리어 및 분위기도 좋아 귀엽답니다. ​ ​ ​ ​ 평일 런치면 더 저렴할텐데 주말이라 같은 런치라도 조금 더 비싸네요. ​ 가볍게 먹을까 하여 탄탄멘 대신 처음으로 마파두부세트를 시켜봤습니다. ​ (세금을 포함.. 2023. 4. 11.
[일본/도쿄/맛집] 비오는 날☔짬뽕 생각날 때에는 신오쿠보 <진짜루>🍜チンチャル https://goo.gl/maps/CMdxToh7R1Trw4W48 チンチャル · 1 Chome-4-20 Hyakunincho, Shinjuku City, Tokyo 169-0073 일본 한식당 www.google.com ​ ​ 안녕하세요 뚜벅이 산책가 보코입니다🚶 ​ 얼마 전에 도쿄 신오쿠보의 짜장면집에 다녀왔어요. 일 일찍 끝났는데 비도오고 식사 만들기도 귀찮아서 신오쿠보에 새로 생긴 짜장면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 짜장면집이라고 한건 한국식 중국요리집을 비교적 정확하고 짧게 가르키는 말은 이게 제일 좋아보여서에요:) (그나저나 저는 본고장의 중국요리도, 일본식 중국요리도 한국식 중국요리도 다 좋아합니다) 1년 전서부터 백종원 선생님의 (한국사람이 프로듀스한 중국요리집이 일본에 있으니 복잡하네요😊)이.. 2022. 6. 16.
[도쿄][맛집] 챔피언의 군만두와 소흥주 아시아갓포 렌게츠 - 乃木坂 亜細亜割烹 蓮月 추워지면 중국요리에 소흥주가 생각나 날이 추워지면 따듯한 정종에 오뎅만큼 생각나는 게 덥힌 중국술이나 뜨거운 물에 섞어 먹는 소흥주. 소흥주도 맛있고 군만두도 특히 맛있다는 가게가 있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가기로 했다. 고수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와 물만두 가게의 명물 군만두 일본에서 중국요리 먹을 때는 탑배소흥주 5년숙성 탑배소흥주와 먹었다. 일본에서 중국요리를 먹을 때는 소흥주를 곁들이는 가게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소흥주하면 탑배소흥주. 소흥에 있는 오래된 탑이 그려진 저 빨간 라벨의 병이 뜨거운 상태에서 나온다. 어쨌든 중국본토의 기술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운영회사는 타카라주조로 소주로 유명한 일본회사가 하고 있다. https://www.takarashuzo.co.jp/products/touhai.. 2021. 9. 25.
[맛집] 중국식주방 마츠모토 - 미쉐린 5 연패의 중국요리집 미쉐린가이드 지정가게 요즘 잘 쉬고 약도 잘 먹어서 그런지 몸상태가 좋아서 오래만에 기분전환도 하고 평소와 좀 특별한 요리도 먹을까 싶어서 걷다가 예전에 본 미쉐린 지정 많이 된 가게가 기억 나서 갔어요. 2021.06.15 - [요리.맛집: 먹고마시고] - [산책][맛집] 니시오기쿠보의 여행책 전문서점 노마드와 시계가 가득있는 다방 모노즈키 西荻窪ののまどと物豆奇 [산책][맛집] 니시오기쿠보의 여행책 전문서점 노마드와 시계가 가득있는 다방 모노즈키 西荻窪 날도 덥고 기분도 우중충해서 동네 커피집에서 가서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했는데 휴무일.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향하려다가 요즘 한동안 안 가본 동네 구경이나 할까해서 전철을 타고 도쿄 stillwalking9.tistory.com 빛나는 미쉐린 스티커..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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