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종차별1 전망대에서 본 석양의 알함브라와 알바이신지구 - 스페인 크리스마스여행 (16)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향했다. 그라나다에 온 이유는 오직 알함브라에 가기 위해서이다. 알함브라에 온 사람들 모두 다 그렇겠지만. 오후에 도착해 먼저 호텔에 체크인했다. 조그맣고 저렴한 호텔이였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었다. 르네 마그리트의 사과그림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론다의 과일가게에서 산 빨간사과 밖에 없어서 빨간 사과로 사진을 찍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00063.html 르네 마그리트의 '사과'를 따다 르네 마그리트의 '사과'를 따다 - [마그리트展, 열흘만에 1만명 관람] '파이프' 그림으로 유명한 벨기에 초현실주의 대표 화가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로 구현… 꿈 속 거닐듯 사.. 2021. 8.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