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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직장인이 일본에서 한국가기위한 방법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릴게요
2022년 6월현재의 기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사관 소식등 공공기간의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PCR검사까지 순서
1) 도쿄도민 무료인 키노시타그룹에 마이페이지에 회원등록을 하고 예약을 합니다.
2) 예약완료 메일에 적혀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서약서/동의서를 폼에 기입하여 제출합니다.
조금 길어서 예약당일날 잠깐 기다리면서 4-5분내에 제출할 수 있지만, 미리 기입하시는 게 무난할 것 같습니다.
3) 서약서/동의서를 폼에 기입하여 제출합니다.
구글폼으로 약식처럼 보이지만 이게 없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입구에서 확인하니 꼭 기입해주세요.
4) 예약일시에 예약한 점포로 갑니다. 준비물은 여권, 재류카드, 결제용 카드(현금불가)
저는 신주쿠점으로 갔습니다.
프린스호텔 신주쿠, 세이부신주쿠선 신주쿠역 바로 앞에 있어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5) 가게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예약일시를 알리고 메일로 온 서약서/동의서 완료화면을 보여줍니다
6) 들어가면 여권과 재류카드를 확인합니다. 확인 후 검사용 타액을 넣을 용기와 스티커와 빨대를 줍니다. 그걸 들고 안내된 자리에서 검사를 위한 타액체취를 합니다.
이게 그 소문으로 듣던 레몬과 매실짱아찌...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쾌적하고 안전감을 주는 환경이라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1000엔에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다들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만...ㅠㅠ
결과 어떨지 불안하네요ㅠㅠ
개점하자마자 같은 이른 시간에 가시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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